[3rd Album]

AAA = ? Track 단위 분석

[3rd Album]

AAA = ?

Track 단위 분석

최종_최최종_AAA앨범_누구의 색을 더 닮았나?

OVERVIEW

OVERVIEW

대한민국의 대표밴드인 혁오와, 대만의 대표밴드인 선셋롤러코스터가 프로젝트 앨범 AAA로 뭉쳤습니다.


사실 복수의 밴드가 공동 창작을 이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만,

국적이 다른 밴드의 경우엔, 작업을 위한 이동과 소통의 언어적 문제 등 더 큰 장벽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엔 둘다 자국내외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밴드라는 점, 그리고 오혁이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다는 점 등,

특수성이 있긴 합니다)


한국의 대표밴드 혁오,

대만의 대표밴드 선셋롤러코스터,

둘의 공동창작물은 어떤 음악적인 특징을 보일까요?

혁오의 색깔이 강했을까요? 선셋롤러코스터의 색깔이 더 강했을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냈을까요?

우리는 이 단서를, 음악 데이터의 왕 Spotify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밴드인 혁오와, 대만의 대표밴드인 선셋롤러코스터가 프로젝트 앨범 AAA로 뭉쳤습니다.


사실 복수의 밴드가 공동 창작을 이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만,

국적이 다른 밴드의 경우엔, 작업을 위한 이동과 소통의 언어적 문제 등 더 큰 장벽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엔 둘다 자국내외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밴드라는 점, 그리고 오혁이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다는 점 등, 특수성이 있긴 합니다)


한국의 대표밴드 혁오,

대만의 대표밴드 선셋롤러코스터,

둘의 공동창작물은 어떤 음악적인 특징을 보일까요?

혁오의 색깔이 강했을까요? 선셋롤러코스터의 색깔이 더 강했을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냈을까요?

우리는 이 단서를, 음악 데이터의 왕 Spotify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밴드인 혁오와, 대만의 대표밴드인 선셋롤러코스터가 프로젝트 앨범 AAA로 뭉쳤습니다.


사실 복수의 밴드가 공동 창작을 이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만,

국적이 다른 밴드의 경우엔, 작업을 위한 이동과 소통의 언어적 문제 등 더 큰 장벽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엔 둘다 자국내외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밴드라는 점, 그리고 오혁이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다는 점 등,

특수성이 있긴 합니다)


한국의 대표밴드 혁오,

대만의 대표밴드 선셋롤러코스터,

둘의 공동창작물은 어떤 음악적인 특징을 보일까요?

혁오의 색깔이 강했을까요? 선셋롤러코스터의 색깔이 더 강했을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냈을까요?

우리는 이 단서를, 음악 데이터의 왕 Spotify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Disc.1 내향인은 이렇게 만난다

Disc.1

내향인은 이렇게 만난다

출처: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中 (MBC)

숫기 없기로 유명한 혁오가 선셋 롤러코스터와 어떻게 친해지게 되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얽힌 인연의 서사입니다.

그 시작은 한 여동생의 비밀스러운 팬심에서 비롯되었죠.


바로 선셋 롤러코스터의 보컬, 쿠오 KUO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혁오의 열렬한 팬이었답니다.

사실, 쿠오 KUO도 <위잉위잉>과 <와리가리> 같은 곡들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2017년, 선셋 롤러코스터는 첫 내한 공연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 장소는 현재 벨로주 홍대로 이름을 바꾼 왓에버와 홍대 공중캠프였습니다.

(이 공연의 게스트는 무려 실리카겔)


이때 검정치마혁오를 데리고 공연에 갔고, 선셋과 혁오은 그곳에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법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숫기 없기로 유명한 혁오가 선셋 롤러코스터와

어떻게 친해지게 되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얽힌 인연의 서사입니다.

그 시작은 한 여동생의 비밀스러운 팬심에서 비롯되었죠.


바로 선셋 롤러코스터의 보컬,

쿠오 KUO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혁오의 열렬한 팬이었답니다.

사실, 쿠오 KUO도 <위잉위잉>과<와리가리>

같은 곡들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2017년, 선셋 롤러코스터는 첫 내한 공연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 장소는 현재 벨로주 홍대로 이름을 바꾼 왓에버와 홍대 공중캠프였습니다.

(이 공연의 게스트는 무려 실리카겔)


이때 검정치마혁오를 데리고 공연에 갔고,

선셋과 혁오은 그곳에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법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2020년 1월, 혁오의 4번째 EP [사랑으로]의 <Help>라는 곡의 리믹스

선셋 롤러코스터에 부탁하게 되었고, 그들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그들의 N번째 정규앨범 [Soft Storm]의 <Candlelight>라는 곡에 오혁이 피쳐링을 맡으며

이 둘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죠.

이렇게 내향적인 두 아티스트는 음악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혁오의 4번째 EP [사랑으로]의 <Help>라는 곡의 리믹스를

선셋 롤러코스터에 부탁하게 되었고, 그들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그들의 N번째 정규앨범 [Soft Storm]의 <Candlelight>라는 곡에 오혁이 피쳐링을 맡으며 이 둘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죠.

이렇게 내향적인 두 아티스트는 음악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혁오의 4번째 EP [사랑으로]의 <Help>라는 곡의 리믹스를 선셋 롤러코스터에

부탁하게 되었고, 그들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그들의 N번째 정규앨범 [Soft Storm]의 <Candlelight>라는 곡에 오혁이 피쳐링을 맡으며 이 둘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죠. 이렇게 내향적인 두 아티스트는 음악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AA 결성에 힘을 보탠 친구들

  • 김한주 > RM 'Right Place, Wrong Person 공동작업으로 인연

    실리카겔

    처음 만난 공연의 게스트 " 안녕하세요 … "

  • 선셋 공연 같이 가자 (소개팅 주선)

    검정치마

    내 친구야 잘해봐 ~ (소개팅 주선)

  • 같은 소속사 칭긔칭긔

    장기하

    " 선셋 롤러코스터! 너 나와!"

    장기하 픽으로 현대카드 Curated 내한공연

  • 온라인 연합공연

    바밍타이거

    홍찬희가 [AAA] 앨범 커버 제작

    오혁이 산얀-쿠오 소개시켜줌

  • 임현제가 바밍타이거-섹시느낌(feat.RM of BTS) 기타 참여

    RM

    혁오랑 같이 내한공연 놀러감

  • 내 스튜디오 빌려줄게

    김C

Disc.2 혁오 + 선셋 롤러코스터 = ???

Disc.2 혁오 + 선셋 롤러코스터 = ???

혁오랑 선셋 롤러코스터가 만나면 어떤 색깔을 만들어낼까요?

[AAA] 앨범은 혁오의 색깔이 강할까요? 선셋 롤러코스터의 색깔이 강할까요?

혁오랑 선셋 롤러코스터가 만나면

어떤 색깔을 만들어낼까요?

[AAA] 앨범은 혁오의 색깔이 강할까요?

선셋 롤러코스터의 색깔이 강할까요?

선셋 롤러코스터가 첫 해외 투어를 갔을 때
직접 운전을 하기 위해 들었던 보험과 이름이 같다는 점에서 안전함과 설렘을 연상시키고,
좋은 호텔과 맑은 물의 등급, 혹은 작은 사이즈의 배터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멤버 전원의 문화적 배경 때문에 즉각적으로 ‘아시아’가 떠오르기도 하고,
누구든지 접근 가능한 지역(All Areas Access)이라는 약어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지역성이 지워지기도 한다.

오혁과 쿠오는 앨범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AAA》에 대한 단상들을 나누며,
결론적으로 이를 “무언가 좋은 것(Something good)”, “검증된 것(Guaranteed Quality)”이라고 말한다.

출처: <AAA> 앨범 라이너 노트 by 남선우

선셋 롤러코스터가 첫 해외 투어를 갔을 때
직접 운전을 하기 위해 들었던 보험과 이름이 같다는 점에서 안전함과 설렘을 연상시키고,
좋은 호텔과 맑은 물의 등급, 혹은

작은 사이즈의 배터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멤버 전원의 문화적 배경 때문에 즉각적으로 ‘아시아’가 떠오르기도 하고,
누구든지 접근 가능한 지역(All Areas Access)이라는 약어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지역성이 지워지기도 한다.

오혁과 쿠오는 앨범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AAA》에 대한 단상들을 나누며,
결론적으로 이를 “무언가 좋은 것(Something good)”, “검증된 것(Guaranteed Quality)”이라고 말한다.

출처: <AAA> 앨범 라이너 노트 by 남선우

문득 우리는 궁금해졌습니다.

힙합이나 R&B에서는 비트 위에 랩만 얹으면 되니

피쳐링과 싸이퍼 등 아티스트 간의 콜라보가 자유로운데,

락 음악에서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랩 캐즘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멤버는 혁오의 색깔이 강하게 느껴지고, 다른 멤버는 선셋 롤러코스터의 색깔이 더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는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융합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죠.


이런 갑론을박 끝에 우리는 근거 없는 논쟁을 그만두고,

음악 데이터의 킹, Spotify에서 직접 확인해보자고 결론지었습니다.

Spotify가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데이터가 어떤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AA가 어떤 아티스트의 색깔에 더 가까운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Track Number

#

1

2

3

4

5

6

7

8

Track

Kate War

Y

Antenna

Glue

Young MAN

Do Nothing

Aaaannnnteeeeennnaaaaaa

2F 年轻人

작곡가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비고

합주하다가 우연히 !

믹싱엔지니어 '제임스'가 실수로 곡을 길게 늘려버렸는데, 오히려 좋아!

합주하다가 우연히 !

문득 우리는 궁금해졌습니다. 힙합이나 R&B에서는 비트 위에 랩만 얹으면 되니 피쳐링과 싸이퍼 등 아티스트 간의 콜라보가 자유로운데,

락 음악에서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랩캐즘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멤버는 혁오의 색깔이 강하게 느껴지고,

다른 멤버는 선셋 롤러코스터의 색깔이 더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이는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융합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죠.


이런 갑론을박 끝에 우리는 근거 없는 논쟁을 그만두고, 음악 데이터의 킹, Spotify에서 직접 확인해보자고 결론지었습니다.

Spotify가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데이터가 어떤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AA가 어떤 아티스트의 색깔에 더 가까운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

1

2

3

4

5

6

7

8

Track

Kate War

Y

Antenna

Glue

Young MAN

Do Nothing

Aaaannnnteeeeennnaaaaaa

2F 年轻人

작곡가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비고

합주하다가 우연히 !

믹싱엔지니어 '제임스'가 실수로 곡을 길게 늘려버렸는데, 오히려 좋아!

합주하다가 우연히 !

Disc.3 머신러닝을 활용한 분석

Disc.3 머신러닝을

활용한 분석

우리는 지난 시간에 스포티파이가 각 곡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별 음악적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이번에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모든 곡을 군집화하여 라벨링하고,

분류 모델에 학습시켜 콜라보레이션 앨범에 적용해

각 곡이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성과 유사한지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 분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랐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스포티파이가 각 곡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별 음악적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이번에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모든 곡을

군집화하여 라벨링하고,

분류 모델에 학습시켜 콜라보레이션 앨범에

적용해 각 곡이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성과

유사한지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 분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랐습니다.

클러스터링

클러스터링

클러스터링

클러스터 특성 도출

클러스터 특성 도출

클러스터 특성 도출

분류모델 학습

분류모델 학습

분류모델 학습

AAA 트랙 적용

AAA 트랙 적용

AAA 트랙 적용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전체 곡들을 단순히 두 아티스트의 특징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각 아티스트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곡도 있고,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혼합된 곡, 그리고 전혀 다른 느낌의 곡들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체 곡들에서 비슷한 음악적 특징을 가진 그룹을 먼저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곡의 사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슷한 곡들끼리 묶어주는 '클러스터링'이라는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66곡을 대상으로,

< Valence(감정), Acousticness(어쿠스틱 정도), Energy(에너지), Danceability(댄서빌리티) >

네 가지 특성을 기준으로 클러스터링을 진행했으며 여러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중,

데이터의 구조와 특성에 가장 적합한 계층적 군집화(Hierarchical Clustering)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전체 곡들을 단순히 두 아티스트의 특징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각 아티스트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곡도 있고,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혼합된 곡,

그리고 전혀 다른 느낌의 곡들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체 곡들에서 비슷한 음악적 특징을 가진 그룹을 먼저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곡의 사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슷한 곡들끼리 묶어주는 '클러스터링'이라는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66곡을 대상으로,

< Valence(감정), Acousticness(어쿠스틱 정도), Energy(에너지), Danceability(댄서빌리티) >

네 가지 특성을 기준으로 클러스터링을 진행했으며 여러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중,

데이터의 구조와 특성에 가장 적합한 계층적 군집화(Hierarchical Clustering)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전체 곡들을 단순히 두 아티스트의 특징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각 아티스트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곡도

있고,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혼합된 곡,

그리고 전혀 다른 느낌의 곡들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체 곡들에서 비슷한 음악적 특징을 가진 그룹을 먼저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곡의 사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슷한 곡들끼리 묶어주는

'클러스터링'이라는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66곡을 대상으로,

< Valence(감정), Acousticness(어쿠스틱 정도), Energy(에너지), Danceability(댄서빌리티) >

네 가지 특성을 기준으로 클러스터링을 진행했으며 여러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중,

데이터의 구조와 특성에 가장 적합한 계층적

군집화(Hierarchical Clustering)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클러스터 1: 어쿠스틱 특성이 강하고 에너지가 낮아 차분하고 감성적인 곡

클러스터 2: 밝고 춤추기 좋은 에너지가 있는 곡

클러스터 3: 어쿠스틱 특성이 거의 없고 강렬하지만 밝지는 않은 곡

클러스터 4: 에너지가 높고 댄서빌리티가 높은, 매우 긍정적인 곡

▶ 클러스터 1: 어쿠스틱 특성이 강하고 에너지가 낮아 차분하고 감성적인 곡

▶ 클러스터 2: 밝고 춤추기 좋은 에너지가 있는 곡

▶ 클러스터 3: 어쿠스틱 특성이 거의 없고

강렬하지만 밝지는 않은 곡

▶ 클러스터 4: 에너지가 높고 댄서빌리티가 높은, 매우 긍정적인 곡

이렇게 각 군집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팬 여러분, 이제 각 군집에 어떤 곡이 포함될지 감이 조금 오시나요?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니, 각 군집에 포함된 트랙을 실제로 들어보며 더욱 정확하게 특성을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각 군집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팬 여러분, 이제 각 군집에 어떤 곡이 포함될지 감이 조금 오시나요?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니, 각 군집에 포함된 트랙을 실제로 들어보며

더욱 정확하게 특성을 정의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각 군집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팬 여러분, 이제 각 군집에 어떤 곡이 포함될지 감이 조금 오시나요?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니, 각 군집에 포함된 트랙을 실제로 들어보며 더욱 정확하게 특성을

정의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스포티파이가 각 곡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별 음악적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이번에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모든 곡을 군집화하여 라벨링하고,

분류 모델에 학습시켜 콜라보레이션 앨범에 적용해 각 곡이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성과 유사한지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 분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랐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스포티파이가 각 곡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별 음악적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이번에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모든 곡을

군집화하여 라벨링하고,

분류 모델에 학습시켜 콜라보레이션 앨범에

적용해 각 곡이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성과

유사한지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 분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랐습니다.

최종_최최종_AAA Track 정리

#

1

2

3

4

5

6

7

8

Track

Kate War

Y

Antenna

Glue

Young MAN

Do Nothing

Aaaannnnteeeeennnaaaaaa

2F 年轻人

클러스터

3

3

1

2

4

2

1

2

의미

혁오의 강렬한 특성

혁오의 강렬한 특성

몽글한 느낌의 특성 (공통)

선셋 롤러코스터의 내적댄스 특성

매우 신나는 곡의 특성 (공통)

선셋 롤러코스터의 내적댄스 특성

몽글한 느낌의 특성 (공통)

선셋 롤러코스터의 내적댄스 특성

이제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전체 곡들을 네 개의 군집으로 나누어 각 군집의 특징을 파악했으니,

이번에는 AAA의 각 트랙들이 어떤 군집에 속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의 분류 알고리즘을 활용했으며, 기존 곡들에 라벨을 붙여 KNN 분류 모델을 학습시켰습니다.

이후 새로운 곡이 주어졌을 때, 해당 곡이 어떤 군집에 속하는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이제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전체 곡들을 네 개의 군집으로 나누어 각 군집의 특징을 파악했으니,

이번에는 AAA의 각 트랙들이 어떤 군집에 속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의 분류 알고리즘을 활용했으며,

기존 곡들에 라벨을 붙여 KNN 분류 모델을 학습시켰습니다.

이후 새로운 곡이 주어졌을 때, 해당 곡이 어떤 군집에 속하는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스포티파이가 각 곡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별 음악적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이번에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모든 곡을

군집화하여 라벨링하고,

분류 모델에 학습시켜 콜라보레이션 앨범에

적용해 각 곡이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성과

유사한지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 분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랐습니다.

이렇게 각 군집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팬 여러분, 이제 각 군집에 어떤 곡이 포함될지 감이 조금 오시나요?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니, 각 군집에 포함된 트랙을 실제로 들어보며 더욱 정확하게 특성을 정의해보겠습니다.

최종_최최종_AAA Track 정리

위의 표는 실제 크레딧입니다.

저희가 분류한 결과와 실제 작곡 크레딧이랑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보이지 않나요?

저희는 지금까지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두 아티스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발견한 음악적 특징들을 분류하고,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아티스트의 특징으로 모든 게 수렴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각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징을 단순히 하나로 묶기는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분석하면서 두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한 아티스트의 색’만 담고 있다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겠죠.

하지만 앨범 [AAA]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개성과 매력을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두 아티스트의 매력을 모두 잘 표현했기에,

처음 Lab Chasm 팀원들과 함께 앨범을 들으며 ‘누구 색이 더 진하다!’고 투닥거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 앨범을 들으며 각 아티스트의 독특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Track Number

#

1

2

3

4

5

6

7

8

Track

Kate War

Y

Antenna

Glue

Young MAN

Do Nothing

Aaaannnnteeeeennnaaaaaa

2F 年轻人

클러스터

3

3

1

2

4

2

1

2

의미

혁오의 강렬한 특성

혁오의 강렬한 특성

몽글한 느낌의 특성 (공통)

선셋 롤러코스터의 내적댄스 특성

매우 신나는 곡의 특성 (공통)

선셋 롤러코스터의 내적댄스 특성

몽글한 느낌의 특성 (공통)

선셋 롤러코스터의 내적댄스 특성

Track Number

#

1

2

3

4

5

6

7

8

Track

Kate War

Y

Antenna

Glue

Young MAN

Do Nothing

Aaaannnnteeeeennnaaaaaa

2F 年轻人

작곡가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믹싱엔지니어 제임스가 실수로 곡을

길게 늘려버렸는데,

느낌이 좋아서 넣었다고…

믹싱엔지니어 제임스가 실수로

곡을 길게 늘려버렸는데,

느낌이 좋아서 넣었다고…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비고

합주하다가 우연히 나옴

실수로 나옴

합주하다가 우연히 나옴

#

1

2

3

4

5

6

7

8

Track

Kate War

Y

Antenna

Glue

Young MAN

Do Nothing

Aaaannnnteeeeennnaaaaaa

2F 年轻人

작곡가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선셋 롤러코스터

오혁

선셋 롤러코스터

믹싱엔지니어 제임스가 실수로

곡을 길게 늘려버렸는데,

느낌이 좋아서 넣었다고…

혁오 X 선셋 롤러코스터

비고

합주하다가 우연히 나옴

실수로 나옴

합주하다가 우연히 나옴

위의 표는 실제 크레딧입니다.

저희가 분류한 결과와 실제 작곡 크레딧이랑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보이지 않나요?

저희는 지금까지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두 아티스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발견한 음악적 특징들을 분류하고,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아티스트의 특징으로 모든 게 수렴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각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징을 단순히 하나로 묶기는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분석하면서 두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한 아티스트의 색’만 담고 있다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겠죠.

하지만 앨범 [AAA]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개성과 매력을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두 아티스트의 매력을 모두 잘 표현했기에,

처음 랩 캐즘 친구들과 함께 앨범을 들으며 ‘누구 색이 더 진하다!’고 투닥거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 앨범을 들으며 각 아티스트의 독특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스포티파이가 각 곡에 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별 음악적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이번에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모든 곡을 군집화하여 라벨링하고,

분류 모델에 학습시켜 콜라보레이션 앨범에 적용해 각 곡이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성과 유사한지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 분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랐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두 아티스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발견한 음악적 특징들을 분류하고,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아티스트의 특징으로 모든 게 수렴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각 아티스트의 음악적 특징을 단순히 하나로 묶기는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분석하면서 두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콜라보레이션 앨범이 ‘한 아티스트의 색’만 담고 있다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겠죠.

하지만 앨범 [AAA]는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개성과 매력을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두 아티스트의 매력을 모두 잘 표현했기에, 처음 Lab Chasm 팀원들과 함께 앨범을 들으며

‘누구 색이 더 진하다!’고 투닥거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 앨범을 들으며 각 아티스트의 독특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최종_최최종_AAA Track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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